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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 프로필 및 가족관계
지누션의 멤버인 지누는 1971년 10월 23일에 태어났으며, 출생지는 서울특별시입니다.
현재 나이는 52세로, 한국계 미국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누는 180cm의 키와 70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종교는 기독교라고 합니다. 취미로는 음악 감상과 운동을 즐긴다고 하네요. 또한, 그는 군 복무를 미국에서 마쳤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누는 1994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정규 앨범 '김진우 Vol 1'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힙합 듀오 그룹 지누션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누는 과거에 '나는 캡이었어'라는 곡으로 솔로 가수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임사라, 아들 김시오, 여동생이 있으며, 외가 쪽으로는 여러 유명 인물들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누 이혼, 재혼
첫 번째 결혼은 2006년 5월 14일에 배우 겸 가수 김준희와 이루어졌으나, 결혼 2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가 없습니다.
그 후 지누는 2021년 4월 1일 현재의 아내 임사라와 재혼했습니다. 임사라는 변호사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입니다. 그들 사이에는 아들이 한 명 있으며, 아들은 아빠 지누를 닮아 음악에 대한 흥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임사라 프로필
임사라는 1984년생으로 현재 39세이며, 본명은 임사라입니다.
임사라는 부모님과 남편 지누, 아들 1명으로 구성된 가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법률사무소 림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대한변호사협회 난민이주외국인 TF 위원, 오름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까지 화장실이 없는 집에 살았던 임사라는 저소득층 가정에서 자라 학비 면제를 받을 만큼 집안 형편이 어려웠습니다. 변호사가 된 후에는 의뢰인이 억울하게 받지 못한 돈을 받아내기 위해 노력하며, 성공적으로 돈을 잘 버는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최근 정보
최근 지누는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가수 엄정화의 콘서트에 지누션의 멤버인 션과 지누가 함께 등장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또한, 지누는 부인 임사라와의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 언급되고 있는데, 두 사람은 골프 모임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임사라는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지누와의 나이 차이는 13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이야기는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데요.
지누는 과거 결혼과 이혼을 경험한 바 있으며, 첫 번째 아내인 김준희와는 성격 차이로 인해 이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의 아내 임사라와는 2021년 재혼하였으며,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개인적인 이슈들은 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지누 주요 활동
지누는 가수, 래퍼, 싱어송라이터, 뮤직비디오 감독, 프로듀서, 작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누션의 멤버로서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였으며, 대표곡으로는 '말해줘', '전화번호', '내가', '이제 더 이상', 'a yo', '가솔린'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곡들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는 YG엔터테인먼트의 대외협력실 이사로도 활동하며, 소속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누는 음악 외에도 사회적 활동에 관심을 가지며, 여러 자선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경력은 단순히 음악 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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