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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신영대 프로필
- 출생: 1972년 8월 17일, 대한민국 전라북도 군산시
- 소속: 더불어민주당
- 지역구: 전라북도 군산시
- 학력: 군산고등학교 졸업,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경력
군산 회현면에서 출생하였으며, 부모는 군산 지역에서 우유 판매점을 운영하였다. 국회의원 보좌관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지냈습니다.
신영대 의원은 오랜 기간 정치와 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의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신영대 의원은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정책 기획과 실행에 참여했습니다.
국회 보좌관: 국회에서 보좌관으로서의 경험을 쌓으며 입법 활동과 정책 개발에 깊이 관여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당의 지역 정책과 선거 전략을 주도했습니다.제21대 국회의원: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전라북도 군산시 지역구에서 당선되어 국회의원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슈사항
- 전북대학교 총학생회 사회부장으로서[2], 1988년 시위를 주도하다 현장에서 체포되어 구속되었다.
- 1988년 9월 24일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1990년 1월 21일 전주경찰서는 전북대학교 총학생회장 신영대를 구속했다. 신영대는 수십차례에 걸쳐 전북대학교 내외의 시위를 주도하거나 적극 가담한 혐의로1년 동안 수배를 받아왔다.
- 1991년 7월 3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활동사항
신영대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다양한 입법 활동과 정책 개발에 기여해 왔습니다. 그의 주요 활동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입법 활동
교육 정책: 신영대 의원은 교육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그의 노력은 군산시를 포함한 전라북도 전역의 교육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경제 정책: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법안을 발의하며, 군산시의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 신영대 의원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그는 기후 변화 대응과 환경 보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구 활동
군산시 발전: 신영대 의원은 군산시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군산시의 인프라 개선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 소통: 신영대 의원은 정기적으로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적
교육 환경 개선: 신영대 의원은 군산시의 학교 시설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의 노력 덕분에 군산시의 교육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경제 활성화: 신영대 의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군산시의 경제 성장을 도모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의 노력은 많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환경 보호: 신영대 의원은 환경 보호를 위한 법안을 발의하고, 지역 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환경 보호 활동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신영대 압수수색 이유
신영대 의원이 2020년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대표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으며, 검찰은 그의 지역 사무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신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정치적 공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같은 사건으로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대표와 신 의원의 전 보좌관, 한국수력원자력 출신 사업단장 등이 구속 기소되었으며, 검찰의 태양광 사업 관련 수사가 정치권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검찰은 서 모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대표가 신영대 의원에게 청탁성 보고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신 의원의 사무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 씨는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청탁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또한, 신 의원의 전 보좌관 A씨도 같은 사업 관련 청탁 명목으로 5,75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습니다.